에드 시런, 영국 30세 이하 부자 중 1위

daily issue

에드 시런, 영국 30세 이하 부자 중 1위

2020-10-29T12:33:43+00:00 2020.10.29|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 직접 노래를 쓰고, 부르고, 심지어 영화에도 얼굴을 비치는 그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였을 텐데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그가 영국 30세 이하 부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2020년 ‘영국 30세 이하 부자’ 상위 30인에서 에드 시런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2억1,000만 파운드의 예치금을 보유해 1위에 올랐는데요. 이는 우리 돈으로 약 3,093억원에 달하는 돈입니다.

지난해 12월 에드 시런은 더 좋은 음악과 가정을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는데요. 활동을 1년여 가까이 쉬고 있음에도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드 시런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진행한 <Divide Tour>에서 판매된 티켓 덕분입니다. 투어 티켓이 900만 장 판매됐고, 이를 통해 에드 시런은 4,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589억원의 돈을 벌어들였죠. 이쯤 되면 에드 시런 자체가 웬만한 중소기업 못지않다고 봐도 되겠네요.

에드 시런에 이어 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가 7,400만 파운드, 배우 엠마 왓슨이 5,800만 파운드로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