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창고 같은 빈티지 숍

Fashion

보물 창고 같은 빈티지 숍

2020-11-09T16:06:59+00:00 2020.11.09|

시간을 간직한 빈티지 패션 아이템은 그 어떤 트렌디한 아이템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지녔죠.
뉴트로를 사랑하는 밀레니얼 세대 역시 그런 이유로 빈티지 아이템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빈티지 레어템을 발견할 수 있는 핫한 빈티지 셀렉트 스토어를 소개합니다.

Villa Harpel

파리 베이스의 빈티지 스토어 ‘빌라 아르펠’. 자크 타티의 영화 <나의 아저씨>에 등장한 모던한 집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은 이곳은 지금 봐도 매력적인 빈티지한 색감의 꾸레주 피스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로고 자수와 스퀘어넥, 보디수트, 컬러 블록 등 1960년대와 1990년대를 아우르며 뉴트로 무드를 즐기기 좋은 빈티지 아이템으로 가득한 곳이죠.

 

빈티지한 가죽 코트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니트 드레스나 슈즈, 타이츠 등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보유해 파리는 물론 전 세계 빈티지 러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Yesterday’s Babe Vintage

하이틴 무비 여주인공의 클로젯을 방불케 하는 ‘예스터데이스 베이브 빈티지’.

 

 

런던 패션 학도의 눈썰미와 센스로 골라낸 빈티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모델 벨라 하디드가 이곳에서 구입한 제인 노먼의 빈티지 톱을 입고 등장하면서 힙스터들 사이에서 핫한 스토어로 급부상했습니다.

 

할머니 옷장에서 볼 법한 플로럴 셔츠와 귀여운 베이비 돌 드레스, 히피 걸을 위한 니트웨어 등 보물 같은 뉴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고 소개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저격할 그녀만의 스타일링 팁도 잊지 않죠.

 

Jerome Vintage

덴마크 파인 빈티지 부티크 ‘제롬 빈티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빈티지 아이템을 전개하며 스타일리스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빈티지 샤넬, 디올, 입생 로랑, 지방시 등을 비롯해 제롬 빈티지가 직접 제작하는 커스텀 아이템도 만날 수 있죠.

 

빈티지 실크, 레이스, 니트로 재탄생한 커스텀 브라이드 컬렉션도 함께 만날 수 있는데요. 유니크하면서 우아한 빈티지 드레스라면 빈티지 러버인 예비 신부들이 환호할 만하죠?

 

Scout

아방가르드한 패션 피스를 만날 수 있는 ‘스카우트’는 패션 디자이너들은 물론 스타일리스트, 할리우드 배우 등 두꺼운 팬층을 지닌 LA 베이스의 빈티지 숍이랍니다.

 

디테일과 소재에 포커스를 두고 셀렉트하기에 트렌디한 빈티지 아이템보다는 룩에 존재감을 더할 아트 피스를 찾을 수 있죠.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팔로우하는 만큼 빠른 품절을 기록하니 업데이트 소식을 발 빠르게 확인하는 건 필수랍니다.

 

Desert Vintage

‘빈티지 아이템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모던한 피스를 보유한 ‘데저트 빈티지’. 1974년에 탄생한 빈티지 스토어를 살리마와 로베르토가 새롭게 리뉴얼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감각적인 빈티지 피스를 웨어러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빈티지 피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트 오브제도 함께 만날 수 있죠. 언택트 시대에 맞춰 라이브와 버추얼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뉴 셀렉션을 좀 더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