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박사 학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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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박사 학위 도전

2020-11-25T17:53:06+00:00 2020.11.25|

감독으로, 배우로 활약하는 유지태가 학업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유지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표를 공개했습니다. 수험표는 2021학년도 전반기 입학 전형으로 중앙대학교 영상학과에 지원할 당시 찍어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지태는 ‘다시 입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시간은 없어도, 설사 늦더라도 늦었더라도”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유지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지태는 중앙대학교 영상학과(영상정책 및 기획) 박사과정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지태는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 석사,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 박사과정을 밟으며 또 한 단계 도약하기로 한 겁니다.

지난 2013년 감독으로서 첫 장편영화 <마이 라띠마>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만들고 연기를 하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배우, 큰 예산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기 색을 가진 감독, 사회 공헌 사업을 하며 약자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삶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인생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유지태. 앞으로의 그가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