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멤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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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멤버, 코로나19 확진

2020-12-02T18:13:58+00:00 2020.12.02|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방송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돌 멤버들의 연이은 확진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룹 에버글로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일 에버글로우 측은 멤버 이런과 시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 멤버 이런은 최근 지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1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함께 숙소 생활 중인 멤버들 모두 추가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시현이 추가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온 다른 멤버들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그룹 업텐션 멤버 중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에버글로우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가요계도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에버글로우가 지난달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하면서 MC 유희열과 거미, 김현철, 주현미, 틴탑 등도 코로나19 검사에 임했기 때문이죠.

특히 칸막이 바로 옆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유희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다행히 유희열과 거미, 김현철, 주현미 등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팬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있습니다.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 조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