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스타, 그들이 온다

daily issue

제대 앞둔 스타, 그들이 온다

2020-12-08T13:03:46+00:00 2020.12.08|

겨울과 함께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났던 스타들이 옵니다.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겠죠.

얼마 전 그룹 샤이니 민호, 하이라이트 이기광, 씨엔블루 멤버들이 전역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12월과 1월에도 반가운 이들이 돌아옵니다.

엑소 시우민도 최근 미복귀 전역을 하고 팀 멤버들 중 첫 번째 ‘군필돌’이 되었죠. 그는 전역을 기념해 오는 12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 <시우민의 렛잇슈노우(XIUMIN’s Let It XIUnow)>로 팬들과 만나 소통할 예정입니다. 

시우민과 같은 그룹 멤버인 도경수는 내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는 엑소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약하다 입대했는데요, 역시 제대하기도 전에 복귀작을 정했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흥행에 성공한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에 캐스팅된 것. 도경수가 제대한 후 내년 상반기에 영화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배우 이종석도 돌아옵니다. 지난 2019년 3월 사회복무요원 활동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12월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마녀 2>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훈정 감독과 <브이아이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만큼 영화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박형식도 곧 제대합니다. 박형식은 제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복무 중입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인기스타상을 받으며 무대에 군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죠. 박형식은 내년 1월 초, 코로나19로 인한 군 당국의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