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 마리, 총격 사건 연루

daily issue

가수 앤 마리, 총격 사건 연루

2020-12-09T17:51:32+00:00 2020.12.09|

미국 R&B 가수 앤 마리가 총격 사건에 연루됐습니다.

(내한한 팝 스타 앤 마리와는 동명이인이니 오해는 금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1일 미국 애틀랜타의 한 호텔입니다. 당시 호텔에 머물던 24세 남성이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것. 그는 즉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앤 마리가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점인데요.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호텔 방 테이블에 있던 총이 떨어지면서 총을 맞은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는 피해자와 함께 자랐으며 시카고에서 애틀랜타로 놀러 왔다고 진술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 매체는 앤 마리와 피해자가 연인 관계였거나 혹은 바람을 피우는 사이였으며 함께 여행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앤 마리는 총기 소지 및 가중 폭행 혐의로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인데요. 그녀를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그들은 앤 마리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죠.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많은 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