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SNS 재개한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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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SNS 재개한 박수진

2020-12-10T14:49:34+00:00 2020.12.10|

배우이자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3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박수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그저 연말 느낌이 담긴 사진이었을 뿐이지만 관심은 뜨거웠죠. 오랜만에 올린 게시물이기 때문입니다. 

박수진이 마지막 게시물을 업로드한 2017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한동안 논란에 시달렸기 때문인데요.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아들을 출산하면서 서울의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 면회, 모유 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해 1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오는 등 크게 주목받았죠. 결국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후 박수진은 2018년 4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육아에 집중했는데요. 3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박수진이 SNS에 돌아오니 복귀설도 고개를 들었습니다.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관심이 쏟아지자, 소속사 키이스트는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이후 연예계 활동은 잠시 멈춘 박수진. TV에서 다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