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재혼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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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재혼설 부인

2020-12-11T12:48:52+00:00 2020.12.11|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이경영이 난데없이 불거진 열애설과 재혼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10일 한 매체는 이경영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이경영은 22년 만에 재혼하는 건데요, 이경영 측은 이를 반박했습니다. 이경영 소속사 측은 열애설 상대에 대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특히 이경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 결혼할 생각도, 여력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다. 힘든 이 코로나19 시기를 다 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 달래드리며 그다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할 날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영의 재혼설과 반박 입장이 나오면서 그의 전처인 배우 임세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세미는 이경영보다 12세 연하로, 나이 차를 극복하고 1997년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1년 만에 별거와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으며, 아들은 임세미가 키우기로 했죠. 결국 임세미는 이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이경영은 이후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이경영은 내년에 방송될 드라마 <W: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를 촬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