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크리스 마틴, 약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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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크리스 마틴, 약혼설

2020-12-15T17:35:56+00:00 2020.12.15|

배우 다코타 존슨과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의 약혼설이 제기됐습니다. 두 사람, 정말 결혼을 약속한 걸까요?

최근 미국 연예 매체는 일제히 다코타 존슨과 크리스 마틴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코타 존슨이 손에 반지를 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달 초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쇼핑을 하던 다코타 존슨. 그녀는 왼손 약지에 커다란 에메랄드 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존슨과 마틴의 열애설이 최초로 나온 건 지난 2017년 12월. 당시 두 사람은 이스라엘에 여행을 떠났다가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존슨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스타덤에 올랐고, 크리스 마틴은 배우 기네스 팰트로의 전남편으로 유명하죠. 두 사람의 열애설에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힐 만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비공개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지난해 6월 잠시 헤어졌지만, 곧 이들이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결합했음을 증명했죠. 지난해 다른 가족과도 함께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 약혼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존슨과 마틴이 부부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