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와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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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와 이혼설

2020-12-17T17:50:55+00:00 2020.12.17|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의 이혼설이 불거지자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한 매체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최근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림은 가오쯔치와 이혼 후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것.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2014년 결혼하며 부부가 되었죠. 이후 결혼 3년 만인 2017년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두 사람은 중국 매체의 보도로 이혼설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중국 매체는 채림이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정리하고, 남편 가오쯔치와 팔로우를 끊었다며 이혼했다고 설명했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채림 소속사 측이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죠.

1년 반 만에 또다시 불거진 이혼설. 하지만 채림의 전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채림과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된 상태”라며 “소속 배우가 아닌 만큼 사실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날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fine.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짧은 글로 심경을 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