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현금을 선물했다

daily issue

킴 카다시안이 현금을 선물했다

2020-12-22T17:01:36+00:00 2020.12.22|

최고의 셀럽 킴 카다시안이 코로나19 사태를 헤쳐나가고 있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팬들에게 현금을 선물한 것이죠. 

카다시안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공지했습니다. 팬 1,000명에게 각각 500달러, 한화로 약 55만원을 선물하겠다는 내용이었죠. 카다시안은 ‘#cashtag’와 ‘KKWHoliday’ 해시태그를 붙여 답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해였어요. 어떻게 임대료를 내고, 어떻게 음식을 장만하고,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을 거예요. 500달러를 1,000명에게 보내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현금을 받은 팬들은 저마다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죠.

한 팬은 “수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학생들을 위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정말 놀랐다. 당장 비행기 표를 끊을 것이다. 킴, 당신은 이번 일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 것이다”라며 행복해했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올해 4,950만 달러, 한화로 약 542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1억7,000만 달러, 한화로 1,862억원을 벌어들이면서 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셀럽 2위에 올랐죠. 두 사람의 현재 재산을 합치면 2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