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라비, 열애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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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라비, 열애설 해프닝

2020-12-28T12:09:25+00:00 2020.12.28|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의 열애설이 2020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워낙 핫한 두 사람인 만큼, 많은 이의 이목이 쏠렸는데요. 양측 소속사가 모두친한 선후배 사이”로 일축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태연과 라비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죠. 

이에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태연과 라비는 그동안 선후배로 친분을 드러낸 바 있죠. 태연은 최근 신곡 ‘What Do I Call You’ 발표 후 라비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퀘스천 마크>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또 라비는 지난달 태연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엑소 카이와 함께 출연했죠. 사실 라비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최다 출연 게스트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스스로 ‘분기 라비’라고 자칭할 정도. 라비가 출연할 당시 MC 붐은 “태연의 고정 소식에 라비가 PD에게 ‘나는?’이라고 말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죠. 서로 장난칠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인 거죠.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태연과 라비. 앞으로도 두 사람의 활발한 활동을 팬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