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김은숙 작가 작품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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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김은숙 작가 작품으로 복귀

2021-01-05T22:12:08+00:00 2021.01.05|

송혜교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그녀. 이번에는 스타 작가인 김은숙 작가와 재회합니다.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 신작으로 복귀합니다. 2년여 만의 드라마 출연인데요. 특히 김은숙 작가와 송혜교는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환경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죠. 극 중 송혜교는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 출연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린 송혜교.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킹: 영원의 군주> 등 최고의 작품을 남긴 김은숙 작가. 두 사람이 올해에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