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정인이 묘소 방문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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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정인이 묘소 방문해 추모

2021-01-05T22:30:26+00:00 2021.01.05|

최근 많은 이의 마음을 울린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안타까운 사연에 대중은 물론 정치계와 연예계에서도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스타들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배우 이영애도 힘을 보탰습니다.

5일 이영애 가족이 정인이가 잠든 경기도 양평의 한 묘소를 찾았습니다. 이영애가 남편, 쌍둥이 자녀와 함께 정인이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방문한 겁니다. 

이영애는 아이들의 방학 동안 양평 집에 머무르고 있었는데요, 정인이의 묘소가 차로 10분 안팎의 거리라는 것을 알게 돼 직접 방문해 조용히 추모했습니다. 이영애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의 묘를 바라보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인이는 생후 7개월에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지속적인 폭행 등 학대를 받았습니다. 결국 생후 16개월이 되던 지난해 10월 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국민적 공분을 샀죠. ‘정인아 미안해’ 등 추모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입법도 예고된 상태입니다.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관심,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겠죠.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