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10세 연상 감독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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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10세 연상 감독과 열애설

2021-01-05T22:22:28+00:00 2021.01.05|

해리 스타일스가 2021년 할리우드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동안 숱한 열애설을 거쳐온 만큼, 이번 열애설의 상대는 또 누구인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열애설의 상대는 10세 연상의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입니다.

최근 외신은 해리 스타일스와 올리비아 와일드가 지난 몇 주 동안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들이 친구의 결혼식에서 손을 잡고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불이 붙었습니다. 턱시도를 입은 해리 스타일스와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은 와일드가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이 포착됐죠.

미국 매체 <피플>은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서 함께 있었다. 그들은 손을 잡고 있었고 다정하고 행복한 분위기였다. 몇 주 전부터 사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해리 스타일스가 주변 사람들에게 올리비아 와일드를 여자 친구라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영화 <돈 워리, 달링>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리 스타일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의 감독이 올리비아 와일드이기 때문. 영화 작업을 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종종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곤 했지만, 열애설로 발전한 건 처음입니다.

아직 두 사람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어 호기심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