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조작 사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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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 조작 사진 법적 대응

2021-01-11T17:47:45+00:00 2021.01.11|

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도촬과 합성사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결국 소속사를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AAA)>의 MC로 나섰던 낸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갈아입는 낸시의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었다는 것. 심지어 신체 일부까지 드러나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합성사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과 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낸시는 도촬과 합성사진의 피해자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낸시”라며 경찰 및 해외 사법기관과의 수사 공조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거라고 시사했습니다.

현재 낸시는 이번 일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AA 측 역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베트남과 대한민국 사법 당국의 강력한 법적 조치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