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층간 소음 항의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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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층간 소음 항의에 사과

2021-01-15T17:46:33+00:00 2021.01.13|

층간 소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큰 스트레스 요인이죠. 개그맨 이휘재의 부인이자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문정원 인스타그램에는 이웃 주민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었죠.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는 글이었습니다. 이어 해당 네티즌은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다며 시정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문정원은 다음 날 해당 댓글 밑에 “너무 죄송하다”며 아이들을 주의시키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문정원은 매트를 따로 제작하는가 하면, 아이들을 야단치며 가르치고 있다면서 나름의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휘재와 문정원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로 이사했습니다. 문정원은 리모델링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휘재의 집은 2층부터 시작됩니다.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에는 쌍둥이 방과 안방이 있습니다. 다락방은 쌍둥이 놀이방으로 쓰고 있죠.  

문정원이 사과한 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의 글을 올리고 사과와 함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