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SNS 재개한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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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SNS 재개한 설현

2021-01-20T17:57:28+00:00 2021.01.20|

설현이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식을 전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그룹 AOA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설현. 최근 그녀가 출연한 tvN 드라마 <낮과 밤>이 종영했는데요, 설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 소감을 남겼습니다.

“<낮과 밤>은 저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없었다면 과연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씩씩하고 용감한 공혜원을 연기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할 만큼, 이 드라마와 혜원이는 저에게 큰 힘이 됐고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됐어요. 함께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을 굳게 먹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설현은 지난해 <낮과 밤> 캐스팅 확정 이후 드라마 하차 여론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전 AOA 멤버 권민아가 팀 내에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다른 멤버들이 ‘방관자’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이 폭로 이후 <낮과 밤>에 설현의 하차를 주장하는 요청이 쇄도했고, 결국 설현은 SNS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 제작진은 끝까지 설현과 함께했고, 무사히 드라마를 끝낼 수 있었죠. 씩씩한 경찰 공혜원에서 다시 설현으로 돌아온 그녀. 다음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