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설국열차>의 질주

daily issue

미드 <설국열차>의 질주

2021-01-21T17:59:50+00:00 2021.01.21|

<기생충>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 그의 영화 <설국열차>가 지난해 TNT 미드 <설국열차>로 제작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곧 시즌 2가 공개됩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는 개봉 당시 우리나라에서 누적 관객 935만 명으로 흥행에 성공했죠. 더불어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비평가 협회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드 역시 마찬가지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5월 첫 공개된 <설국열차> 시즌 1은 공개되자마자 하루 만에 330만 명의 시청자가 보았음은 물론, 2018년 TNT에서 방송한 <에일리어니스트> 이후 가장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죠. 

미드 <설국열차>는 영화와 동일한 세계관을 가지고 갑니다. 얼어붙은 지구를 배경으로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계속 달리는 열차 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출된 꼬리 칸의 한 남자가 모두의 생존이 걸린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시즌 2는 오는 25일 현지에서 공개되는데요, 최근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음 시즌 제작이 확정된 것!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TNT는 시즌 2 공개를 일주일 앞두고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고 하네요. 시즌 3 역시 앞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원작자 봉준호 감독과 영화 제작자인 박찬욱 감독, 이미경 CJ 부회장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봉준호 열풍을 일으킬 <설국열차>의 귀환. 눈이 녹기 전에 곧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