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이 사랑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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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사랑하는 방식

2021-01-25T17:30:09+00:00 2021.01.25|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 두 사람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데요, 공개 열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이름을 언급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23일 ‘2020 APAN Star Awards’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빈은 마지막 주인공이었습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노미네이트된 그가 대상을 받았는데요. 그가 대상 수상 직후 전한 소감에는 연인 손예진의 이름이 담겨 있었습니다.

“2021년의 시작을 이렇게 큰 상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이 상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올 한 해를 더 멋지게 잘 꾸며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혁이한테는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 예진 씨에게 고맙습니다. 예진 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현빈의 수상 소감에는 함께 연기한 손예진을 향한 배려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배우라는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이자, 상대 배우였던 파트너이자,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연인 손예진을 존중하며 언급했기 때문이죠.

현빈과 손예진은 앞서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한 데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 두 사람은 진짜 사랑에 빠졌죠.

여러 번의 열애설을 거쳐 마침내 이뤄진 두 사람. 왜일까요, 이들의 사랑을 이토록 응원하게 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