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대한축구협회 이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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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대한축구협회 이사 됐다

2021-01-27T17:47:14+00:00 2021.01.27|

축구 여신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로 선임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아영은 방송가에서 대표적인 ‘엄친딸’로 유명하죠. 미모는 물론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이기 때문입니다. 신아영은 SBS ESPN, SBS Sports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구사도 가능해 해외 축구 선수들 인터뷰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신아영은 리버풀 FC 팬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때문에 축구에 대한 상식이나 관심도 상당한 편이죠 국내 클럽 중에서는 FC 서울의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영화왓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탁월한 진행 실력과 다채로운 끼를 선보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KFA 이사로 선임됐는데요. KFA가 27일 발표한 제54대 집행부에 이사로 포함된 겁니다. KFA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방송인 신아영 등 축구 관련 여러 분야의 인물을 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에 뛰어든 축구 여신. 앞으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서 신아영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