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보그> 에디션이 ‘창조(The Creativity)’ 이슈로 뭉쳤다 – 패션의 예술 정신에 보내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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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보그> 에디션이 ‘창조(The Creativity)’ 이슈로 뭉쳤다 – 패션의 예술 정신에 보내는 찬사

2021-01-30T01:04:09+00:00 2021.01.29|

지난해 9월 ‘희망(Hope)’ 이슈의 성공적 발간 이후로 전 세계 <보그> 에디션이 다시 한번 결속합니다. ‘창조(The Creativity)’를 주제로 동시대의 가장 창의적 목소리를 조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2020년을 가장 힘든 해로 기억할 것입니다. 동시에 2020년은 창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난 해이기도 합니다. 패션 산업에서만 해도 디자이너들이 힘을 합쳐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와 개인 보호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또 기존 방식을 대체하는 혁신적인 제작 방식을 도입했으며, 지난 세기 동안 거의 변함없던 기존 포맷을 완전히 바꿔 디지털, 증강 현실(AR), 영상, 줌(Zoom)을 활용한 패션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힘든 시기에 기존 문제점과 더불어 새롭게 맞닥뜨린 어려움을 해결할 솔루션을 찾아내며 일종의 르네상스를 불러왔습니다.

“오는 3월, 전 세계 27개 <보그> 에디션은 인간의 창조성에 찬사를 보내는 이슈를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 미국 <보그> 편집장이며, 글로벌 에디토리얼 디렉터이자, 콘데 나스트의 글로벌 콘텐츠 자문 안나 윈투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을 이유는 수없이 많습니다. <보그>는 그중에서 전 세계의 창조성을 기리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죠. 이들은 화려하게 빛나며 포용적이고 즐거운 이미지로 오늘날의 패션계에 영감을 선사합니다.”

2월부터 3월까지 21개 언어로 발간되는 <보그>의 27개 글로벌 ‘The Creativity’ 이슈는 패션계에서 가장 이름난 브랜드와 더불어 오늘날 가장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춥니다. 패션, 음악, 예술, 영상 분야의 신예 스타들이 각국의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포트폴리오와 영감으로 가득한 에디토리얼, 독보적인 패션으로 채워진 이번 이슈는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도록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패션은 창조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분야 중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아름다운 영역입니다.” 피에르 가르뎅부터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에 이르기까지 지난 수십 년간의 창조적인 작품을 조명하는 <보그> 파리 에디션의 편집장 엠마누엘 알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그> 이탈리아 편집장 에마누엘레 파르네티와 그의 팀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새로운 생각은 산을 움직일 정도로 힘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려” 하며, <보그> 대만의 편집장 레슬리 선은 “<보그> 대만에 창조성이란 항상 한발 앞서나가며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것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그> 코리아의 신광호 편집장은 “창의성이란 현실적 감각으로 과거와 미래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보그> 코리아는 나이,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인물과 협업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3D 스캐닝 카메라로 촬영한 모델부터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커버, 생생한 포토그래피와 새로운 사고를 자극하는 에세이까지 각 이슈는 디지털과 소셜 전반에 걸쳐 주제를 탐구하는 고유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보그> 영국의 에드워드 에닌풀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새롭고 협력적인 작업 방식을 찾는 디자이너부터 특별한 이야기를 품은 재능 있는 사진작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큐레이터, 그리고 예술, 음악, 영화, 테크, 뷰티 분야에서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창조까지, 보장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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