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엄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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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엄마 됐다

2021-02-04T17:41:53+00:00 2021.02.04|

방송인 박은영이 득남했습니다. 얼마 전 출산을 위해 시술을 받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주목받았는데요. 다행히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박은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은영은 3일 밤 11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2.9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3세 연하의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와 2019년 9월 결혼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데요,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왔습니다.

특히 하루 전 방송에서 박은영의 배 속에 거꾸로 있는 태아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죠.

노산인 박은영은 안전하게 자연 출산을 하기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며 “엄마가 되는 거 쉽지 않다. 내가 욕심을 부렸나 싶다”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다행히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아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