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미담러’ 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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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미담러’ 유노윤호

2021-02-18T22:43:04+00:00 2021.02.18|

연일 연예계와 체육계 등에서 학교 폭력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렇게 시끄러운 가운데 유노윤호만큼은 이번에도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프로 미담러’ 유노윤호, 이번에는 어떤 미담일까요?

최근 온라인상에는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유노윤호의 선행을 알립니다(학폭 관련)”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요. 이 글에는 유노윤호와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유노윤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당시 같은 반 친구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 사실이 괴로워 자퇴까지 생각했고, 주변 친구들의 반응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다고 털어놨죠.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때, 같은 반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았던 유노윤호가 글쓴이의 상처 난 팔을 보더니 “그 자식이 그랬냐, 내가 혼내주겠다”는 뉘앙스로 한마디를 건넸다고 합니다. 쑥스러웠던 글쓴이는 “괜찮다”고 하고 지나갔지만, 그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학교도 계속 다닐 수 있었고 무사히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학교 폭력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주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것 같다”는 것. 그리고 그때는 전하지 못한 유노윤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글을 본 네티즌은 “유노윤호라면 왠지 정말 그랬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그의 행동이 의롭고 열정적이고 성실했기 때문에 먼저 믿음이 가는 거겠죠. 이렇게 또 유노윤호의 미담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