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휩싸인 수진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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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휩싸인 수진의 해명

2021-02-22T12:38:15+00:00 2021.02.22|

연예계가 시끄럽습니다. 스타들의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가운데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수진의 과거 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친구들을 물리적, 심리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이었는데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연이어 나타나면서 이번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진이 아역 배우 출신 동급생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과거 글도 재조명됐습니다. 글에 따르면 수진이 동급생인 배우에게 “야, 빵꾸똥꾸. 애비 애미 없어서 어떡하냐”며 모욕적인 발언과 욕설을 했다는 것. 또 없는 소문을 만들어서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는 겁니다.

특히 수진의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배우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수진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수진은 직접 팬 카페에 글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수진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학폭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폭행을 가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죠.

저는 학창 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피운 적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방황을 했고 그 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수진은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정말 억울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일은 학폭이 아니라 단순히 친구와의 다툼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 

“첫째, 단 한 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 저는 단 한 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습니다. 셋째, 저는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 문자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넷째, 저는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습니다. 다섯째,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

수진의 학폭 의혹 그리고 수진과 서신애의 관계를 향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진실은 어느 쪽을 향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