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설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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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이혼설에 심경 고백

2021-02-26T12:08:50+00:00 2021.02.26|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만남부터 결혼까지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열여덟 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 그리고 한국인과 중국인 국제 커플이라는 점까지 주목받았죠.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하고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살다가 다투기도 하고 여느 부부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었죠. 

그러다 딸 혜정이가 태어났습니다. 함소원은 어린 남편과 아이를 모두 케어했고, 진화는 육아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갈등을 빚었고, 두 사람은 다시 화해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불화설이 몇 차례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이혼설을 제기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끝내 결별에 합의했으며, 진화는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함소원은 관련 기사를 캡처해 SNS에 올리고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네요”라고 한 줄로 심경을 대신했습니다. 이후 26일 결별설에 대한 짧은 입장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했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앞서 몇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던 함소원과 진화. 그동안 잘 이겨낸 만큼 이번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