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알렉스 로드리게스, 결국 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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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알렉스 로드리게스, 결국 파혼

2021-03-15T17:39:16+00:00 2021.03.15|

세계적인 스타 커플로 불리던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파혼했습니다. 약혼한 지 2년 만에 남이 되고 말았네요.

외신은 최근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몇 주 전에 결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재결합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니퍼는 결혼을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다. 최근 알렉스의 성격에 의문을 품게 됐고,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9년 3월 약혼하며 ‘세기의 커플’로 불렸죠. 팝 스타이자 배우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니퍼 로페즈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만남은 핫한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약혼 후 2년 동안 두 사람은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했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을 처음 전한 ‘페이지식스’는 “로드리게스가 리얼리티 쇼 스타 매디슨 르크로이와 만난다는 소문이 돈 후 결별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로드리게스 측은 “그 여자를 모른다”고 해명했습니다. 르크로이는 “통화는 했지만 결코 만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 잘 어울리던 커플의 결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