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필요해! 몸이 보내는 신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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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필요해! 몸이 보내는 신호 5

2021-03-16T17:59:23+00:00 2021.03.16|

바야흐로 봄입니다.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인데요. 코로나, 황사,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운동하기 어렵다고 핑계를 대고 있진 않나요?

시간이 없어서, 운동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어서, 피곤해서라는 핑계로 운동을 미루다 보면 컨디션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몸이 진짜 운동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혹시 내 몸도 지금 아우성을 치진 않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축 늘어진 뱃살

지금 손으로 뱃살을 한번 잡아보세요. 예전보다 두툼하게 뱃살이 잡힌다면, 운동 부족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허리 부근에 뱃살이 많으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 남성은 40인치, 여성은 35인치가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니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계단 오를 때 헉! 헉!

요즘은 계단 오를 일이 없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많으니까요. 어쩌다 계단을 오를 때 너무 숨이 차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심장과 혈관을 튼튼히 하는 운동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이런 경우는 계단 오르기나 주 5회 30분 정도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시도 때도 없는 만성피로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정신이 맑고 활력이 넘친다고 합니다. 늘 어깨에 곰 한 마리를 얹은 것처럼 피곤한 건 정상이 아닙니다. 아침 혹은 저녁에 걷기 운동을 하거나,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스트레칭을 하는 등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툭하면 걸리는 감기

잊을 만하면 감기에 또 걸린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 기초대사량 증가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 규칙적으로 땀을 빼주면 피부 건강에도 좋고, 부기 감소에도 좋아요. 

단 음식이 당긴다 

간식도 습관이라고 하는데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달콤한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떨어지거나 엄청 피곤한 것도 아닌데 계속 달콤한 음식에 손이 간다면 운동을 하세요. 운동 후 오히려 음식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효과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