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유튜브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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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유튜브 채널 오픈

2021-03-18T16:54:49+00:00 2021.03.18|

얼마 전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뒤이어 이번에는 로제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채널 이름은 로제의 사랑스러운 이름 그대로 ‘ROSÉ’!

로제의 채널에 처음 올라온 영상은 인터뷰 필름입니다. 이 영상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로제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습니다. 꼬마 로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눈썰매장을 누비기도 합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은 지금과 똑같아 보는 이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로제는 자신의 영어 이름이 ‘Roseanne’으로 지어진 이유, 어릴 때 살던 집, 낮잠을 좋아하던 기억 등을 털어놔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의 고민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음악을 잘한다는 게 어떤 뜻일지 생각하며 고민에 빠졌다는 그녀. “음악을 듣는 것도 어느 순간 즐겁지 않았다”며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음악은 내 삶의 경험을 가지고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음악은 요즘 내게 위로가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더 단단해진 로제의 내면이 드러나죠.

이제 로제는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흔들리지 않는 행복한 가수가 되려고 한다”는 그녀. 얼마 전 첫 솔로 싱글 앨범 <R>을 발매한 로제는 그 과정을 하나하나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블랙핑크로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유튜브 채널에서 더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줄 로제. 지금 당장 구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