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걸들의 머스트 해브 주얼리

Fashion

잇 걸들의 머스트 해브 주얼리

2021-03-16T19:29:28+00:00 2021.03.18|

끊임없이 등장하는 신선한 디자인의 주얼리가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와 혁신적 기술로 어필하는 브랜드도 있고, 인스타그램용의 컬러풀한 유리와 플라스틱, 에나멜 소재 주얼리도 인기죠. 하지만 역시 주얼리는 골드와 실버입니다.

왼 손목 위쪽에 파타라판의 산(Saan) 체인 링크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벨라 하디드.

벨라와 지지 하디드가 한창 빠져 있는 건 라 만소(La Manso)와 킨(Keane New York)의 장난감 같은 캔디 컬러 반지뿐만이 아닙니다. 태국 출신 디자이너 녹 살리라타비바가의(Nok Salirathavibhaga)의 주얼리도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하고 오스카 드 라 렌타, 레이첼 코미를 거쳐 브루클린의 주얼리 숍 모시언(Mociun)에서 경험을 쌓은 그녀는 2018년에 주얼리 브랜드 파타라판(Pattaraphan)을 론칭했습니다. 태국의 헤리티지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젊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는 캔 뚜껑 디자인의 프레슈어라이즈드(Pressurised) 주얼리, 벨라 하디드는 체인 링크 팔찌, 헤일리 비버와 켄달 제너는 세이프 로켓(Safe Locket) 네크리스를 애용합니다. 파타라판의 주얼리는 수십 년 경력의 태국 장인들이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