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런웨이에 선 이종석

daily issue

오랜만에 런웨이에 선 이종석

2021-03-26T17:00:06+00:00 2021.03.26|

배우 이종석이 오랜만에 런웨이에 섰습니다. 다들 잊고 있는 사실 하나, 이종석은 모델 출신이죠.

지난 24일 언택트로 펼쳐진 ‘2021 서울 패션 위크’ 비욘드 클로젯 고태용 쇼 런웨이에 이종석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런웨이는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고태용 디자이너와의 의리를 지킨 서프라이즈 이벤트였습니다.

이종석은 2005년 17세의 나이로 서울 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하면서 조명을 받았습니다. 소년의 눈빛과 어른 남자의 강인한 이미지를 모두 품고 있어 주목받았죠. 이종석은 비욘드 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의 뮤즈였는데요, 과거 함께했던 인연으로 이번 쇼 런웨이에 선 겁니다.

이종석은 지난 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와 장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날 런웨이에서도 그는 장발에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제 슬슬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이종석.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