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결국 <아내의 맛>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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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결국 <아내의 맛> 하차

2021-03-29T12:45:09+00:00 2021.03.29|

함소원-진화 부부는 18세 차 한중 커플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높은 인기만큼 이들 부부를 둘러싼 잡음도 많습니다. 

최근 함소원 부부는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다툼 끝에 이혼 위기까지 갔다는 소식은 대중을 놀라게 했죠. 다행히 두 사람이 화해하면서 불화설은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함소원 부부를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들 부부가 인기를 얻은 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서인데요, 방송 내용 조작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앞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소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진짜 별장이 아니라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을 받았고요. 또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최근 방송에서 통화한 마마의 막내 이모가 사실은 함소원이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 댓글을 공개하면서 “세상은 참으로 무섭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결국 함소원은 별다른 해명 없이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기로 했습니다.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각종 논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함소원-진화 부부. 결국 마지막까지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데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대중은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