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데뷔한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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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데뷔한 하지원

2021-04-07T16:49:51+00:00 2021.04.07|

배우 하지원이 화가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아트테이너로 새로운 시작을 한 하지원, 그녀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청담 쇼룸 아틀리에에서 개막한 <우행(牛行)_Amulet 展>에 소를 그린 ‘슈퍼 카우(Super Cow)’ 시리즈 3점을 걸었는데요, 벌써 3점 중 1점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원 ‘슈퍼 카우 1’

하지원의 ‘슈퍼 카우’ 시리즈는 첫눈에 강렬한 느낌을 주는데요, 선명한 색과 거친 선으로 소의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하지원 ‘슈퍼 카우 2’

하지원은 전시 영상을 통해 “빨리 세상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원 ‘슈퍼 카우 3’

하지원은 그동안 SNS를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을 꾸준히 공개해왔죠. 

하지원이 그림을 그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림 작업을 통해 힐링을 얻는다고 해요. 배우로서 느끼는 새로운 작품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그림을 통해 푼다고 해요. 그림은 하지원에게 또 다른 언어이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는 매개체인 셈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작업을 할 때는 누군가가 되어서 표현하지만, 캔버스에서는 진짜 제가 이야기를 해요.”

이제 화가로서 처음 세상에 작품을 선보인 하지원. 그녀의 다음 작품은 또 어떤 세계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