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송혜교-신민아, 그들이 온다

daily issue

전지현-송혜교-신민아, 그들이 온다

2021-04-09T17:57:38+00:00 2021.04.09|

안방극장에 그녀들이 옵니다. 전지현, 송혜교, 신민아. 여배우들이 가득 채울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 벌써 기대되는데요. 여러분 마음속 1순위는 어떤 작품인가요?

전지현

앞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의 외전이 공개됩니다. <킹덤 2> 엔딩 장면에 전지현이 등장해 “저 여인은 누구냐”는 반응을 낳기도 했는데요. 많은 호기심 속에 <킹덤: 아신전>이 곧 공개됩니다. 전지현은 북방 여진족 부락의 후계자로 등장해 시리즈 외전을 이끕니다. 

전지현은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이야기를 담은 <지리산>도 촬영 중인데요.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전북 남원 등 지리산 자락 곳곳에서 촬영 중인 <지리산>은 올 연말 방영될 계획입니다. 

송혜교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는 두 작품에 출연합니다. 다음 달 방영될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 <더 글로리>. 2019년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연기 활동을 잠시 쉬었던 그녀는 3년 만에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JTBC <미스티>로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요. <더 글로리>는 스타 작가 김은숙이 <태양의 후예>에 이어 다시 한번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신민아

올여름,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 한 편이 찾아옵니다. tvN  <갯마을 차차차>가 바로 그것. 신민아는 이 드라마에서 대세 김선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그동안 러블리한 이미지로 로맨틱 코미디 여제로 떠오른 신민아. 이번에는 시골 마을에 정착한 치과 의사로 변신하는데요. 완벽한 스펙에 성격은 깐깐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품은 캐릭터 ‘윤혜진’ 역으로 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