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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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아빠 됐다!

2021-04-13T17:46:19+00:00 2021.04.13|

<나 홀로 집에>에서 혼자 집을 지키던 꼬마였던 맥컬리 컬킨을 기억하시죠? 이제 그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영화 속 아빠 역할이 아닌, 진짜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1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과 여자 친구 브렌다 송이 첫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컬킨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은 ‘행복하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고, 이름은 ‘다코타 송 컬킨’입니다. 아이 이름은 2008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컬킨의 누나 다코타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해요. 

컬킨과 브렌다 송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몇 달 후 파리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연인 관계임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컬킨은 2018년 8월 팟캐스트에 출연해 “송과 함께 가족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죠. 

 

컬킨은 브렌다 송과 사귀기 시작한 후 함께 멋진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고양이 세 마리와 앵무새 등 여러 동물과 함께 지내던 커플은 이제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죠. 이제 컬킨이 ‘홀로 집에’ 있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