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 2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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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시즌 2 미리 보기

2021-04-14T15:52:58+00:00 2021.04.14|

한 번 보면 두 번 보게 되고, 두 번 보면 시즌 2를 기다리게 된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브리저튼>. 어른들의 판타지를 담은 19금 드라마로 세계적으로 흥행했죠. 

1800년대 런던 사교계의 이야기를 그려낸 본격 로맨스 드라마 <브리저튼>. 휘슬다운 사교계에 첫발을 내디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가 최고의 바람둥이 사이먼 공작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습니다.

사교계의 온갖 가십을 전하는 칼럼니스트 ‘레이디 휘슬다운’의 활약도 재미를 주는데요. 무엇보다 아찔한 스캔들과 섹시한 러브 신, 화려한 미장센, 더할 수 없는 화려함으로 빛나는 사교계 패션도 빼놓을 수 없죠. 

<브리저튼> 제작사 숀다랜드는 지난 1월 “시즌 2를 제작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는데요. 시즌 2를 기다리는 여러분을 위해 그동안 알려진 소식을 모았습니다. 휘슬다운의 최신 소식이 도착했으니 서두르세요!

주인공은 앤서니! 

시즌 1의 주인공이 브리저튼가의 맏딸 다프네(피비 디네버)였다면, 시즌 2는 장남 앤서니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시즌 1에서 앤서니는 사랑에 허우적대며 가문을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결국 사랑마저 잃은 그가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굿바이, 공작님!

<브리저튼> 시즌 1이 최고의 인기작이 된 데는 바람둥이 공작 ‘사이먼 바셋’ 역을 맡았던 레지 장 페이지의 공이 크죠.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공작 중 가장 핫한 공작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즌 2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시즌 1을 끝으로 그가 하차한다는 슬픈 소식이 기정사실화되어 돌고 있죠. 잘 가요, 공작님.

뉴 페이스의 등장

시즌 2에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합니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샤리트라 찬드란이 ‘에드위나 셰필드’ 역으로 캐스팅됐고요. 

‘잭’이라는 캐릭터도 새롭게 등장합니다.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데요, 영국 드라마 <마법사 멀린>에서 레온 역을 연기한 루퍼트 영이 잭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