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5월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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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5월 현역 입대

2021-04-20T12:45:43+00:00 2021.04.20|

그룹 샤이니의 막내 태민이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원한 막내로 형들과 팬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납니다.

20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민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소 입소일은 5 31일인데요,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하는 태민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로써 태민은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 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됐습니다. 

태민은 입대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기도 했습니다. 샤이니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13년간 고마웠어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입대 소식을 알렸는데요. 그는 “5월 둘째 주에서 셋째 주 사이에 솔로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태민은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인 열여섯 살, 중 3 때 데뷔했다. 이 꿈을 위해 달리기 시작한 게 열세 살이고, 지금 스물아홉 살이다. 16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 어떻게 보면 많은 일이 있었고, 그동안 엄청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고맙다. 공백기가 생기는 게 아쉽고 속상한 일이지만, 나의 1막과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는 느낌이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노래를 남기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떠나겠다는 태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