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발매 앞두고 폭행 시비 휘말린 노엘

daily issue

신곡 발매 앞두고 폭행 시비 휘말린 노엘

2021-04-28T12:46:52+00:00 2021.04.28|

래퍼 노엘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또다시 잡음이 불거졌습니다. 종종 사회면과 연예면을 동시에 장식한 노엘. 그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벌어진 걸까요?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엘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서면 도로에서 행인 A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노엘과 그의 지인 두 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시비가 붙자 노엘이 ‘내가 누군지 아냐’고 말했다. 돈으로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듯이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죠. 그는 노엘이 자신의 얼굴에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뱉었고, 노엘의 폭행으로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엘은 데뷔 초 개인 SNS 방송 막말, 음주 운전 파문에, 이번 폭행 사건 등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죠. 지난해 재판부는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엘은 29일 신곡 ‘MG’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뮤직비디오는 선공개한 상황.

폭행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에서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것이 맞는지,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