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새 MC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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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새 MC 금새록

2021-04-29T11:55:25+00:00 2021.04.29|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골목식당)>에는 ‘골목 요정’으로 불리는 MC 자리가 있습니다. 골목식당 주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프로그램을 따뜻하게 만드는 MC들입니다. ‘백종원의 딸’로 불린 1대 MC 김세정, 최고의 표정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2대 MC 조보아, 척하면 척하고 통하는 3대 MC  정인선.

최근 정인선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면서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MC는 누가 될지 궁금해하는 이가 많았는데요, 4대 MC는 배우 금새록입니다. 

금새록은 학창 시절 한국무용수를 꿈꾸다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홀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암살>, <덕혜옹주>, <밀정> 등 여러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죠. 금새록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린 계기는 KBS2 <같이 살래요>에서 철부지 박현하 역으로 출연하면서입니다. 이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터프한 신입 형사 ‘서승아’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죠. 

SBS <런닝맨>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골목식당> 막내 MC로 합류해 백종원, 김성주 사이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골목식당> 측에 따르면, 금새록은 배우가 되기 전 모델하우스, 영화관, 예복 판매 등 각종 알바를 섭렵한 이른바 ‘알바 금메달’이었다고 하는데요. 현장 경험이 많은 만큼 <골목식당>에서 생활형 MC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데뷔 후 처음 예능 MC를 맡은 금새록은 29일 진행하는 ‘부천 상동골목’ 편 촬영부터 함께하고요, 첫 방송은 5월 12일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