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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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 틀까?

2021-04-29T17:50:10+00:00 2021.04.29|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손나은, 어느새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납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들과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

소속사가 달라진 멤버들, 그럼 앞으로 에이핑크 활동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플레이엠에 따르면 여섯 멤버 모두 여전히 에이핑크로 함께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따로 또 같이 팀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낼 예정입니다. ‘완전체’로요.

플레이엠을 떠난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나은은 그동안 <대풍수>를 비롯해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드라마와 <가문의 영광 5>, <여곡성> 등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JTBC <인간실격> 출연도 앞두고 있죠. 

앞으로 연기자로 더 활발히 활동하고자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는 차승원, 김희애,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강동원, 이성경 등 많은 배우가 소속되어 있죠.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