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뜨겁게 달굴 아이돌의 귀환

daily issue

여름을 뜨겁게 달굴 아이돌의 귀환

2021-06-02T16:13:24+00:00 2021.06.02|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어느 때보다 핫한 가요계가 될 전망입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동시에 컴백을 예고했기 때문인데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한 컴백 러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의 여름에 시동을 걸어줄 주인공들은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죠.

몬스타엑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그룹은 몬스타엑스. 이들은 1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One Of A Kind>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멤버 주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Gambler’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았는데요, 더 짙어진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마무

서머 퀸 마마무가 돌아옵니다. 새 미니 앨범 <WAW>를 통해 데뷔 후 달려온 7년간의 시간을 담아냈는데요. 이번 앨범은 전 곡 발라드로 구성됩니다.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는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멤버들의 여러 가지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입니다.

엑소

여전히 최고의 아이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엑소도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으로 돌아옵니다. 시우민, 디오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멤버들부터 오랜만에 참여하는 중국인 멤버 레이까지 총 7명이 참여합니다.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같은 ‘Don’t Fight The Feeling’.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은 곡입니다. 

트와이스

11일 트와이스가 새 앨범 <Taste Of Love>로 컴백합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Alcohol-Free’. 여기에 영어 가사 버전의 ‘Cry For Me’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됩니다. 트와이스는 앞서 ‘Dance The Night Away’, ‘More & More’ 등 서머 송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Alcohol-Free’ 역시 스테디셀러 서머 송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븐틴 

18일 세븐틴이 컴백합니다. 미니 8집 <Your Choice>를 발매할 예정인데요. 이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Power Of Love’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세븐틴은 최근까지 미국 토크쇼 <제임스 코든 쇼>, <켈리 클락슨 쇼>, <엘런 드제너러스 쇼>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준 바 있는데요.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하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브레이브걸스

2021년 최고의 역주행 신화를 쓴 ‘쁘걸’ 브레이브걸스도 6월 중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올봄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발매한 ‘Rollin’’으로 주목받았는데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는 SNS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