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색채의 향연
눈, 손톱, 입술 위에서 번지고 합쳐지는 오묘한 색감의 변화는
얼굴 위에 반짝이는 한 폭의 추상화를 입힌 듯하다.
뉴욕의 네일 아티스트 최진순의 네일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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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이화진
- 포토그래퍼
- HYEA W. KANG
- 모델
- 김성희
- 스탭
- 메이크업 / 마이클 구왈트니(Michael Gwaltney) 헤어 / 한지(Hanjee) 네일 / 최진순(Jinsoon Choi) 스타일리스트 / 로라 존스(Laura Jones) 프로덕션 / 장정(Jang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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