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2014 F/W 밀라노 패션 위크를 대표한 캣워크 8, 그리고 캣워크 뮤직 11.

2016.03.17

by VOGUE

    2014 F/W 밀라노 패션 위크를 대표한 캣워크 8, 그리고 캣워크 뮤직 11.

    구찌

    워페인트의 ‘Love is to die’

    샬롯 갱스부르의 ‘Hey Joe’

    에밀리오 푸치

    영화 <미션> OST, 엔니오 모리꼬네의 ‘Guarani’

    디스퀘어드 2

    더스티 인 멤피스의 ‘The Windmills of Your Mind’

    셜리 바세이의 ‘The Greatest Performance Of My Life’

    보테가 베네타

    키스 자렛의 ‘Bye Bye Blackbird’

    모스키노

    월풀 프로덕션스의 ‘From Disco To Disco’

    런 DMC의 ‘Walk This Way(Feat. 에어로스미스)

    마르니

    스티븐 세버린의 ‘Figure in Movement’
    링크 클릭하기 >> stevenseverin.bandcamp.com

    질 샌더

    안젤로 바달라멘티의 ’Audery’s Prayer’

    프라다

    지휘자 프란체스코 보사글리아와 솔로 아티스트 바바라 수코바의 공연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기타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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