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Doosan Magazine Charity Party

2023.02.26

by VOGUE

    Doosan Magazine Charity Party

    12월 3일 한남동 블루 스퀘어에서 열린 2013년 두산매거진 자선 바자회.

    블루 스퀘어 3층에는 두산매거진 전 매체의 바자회 참여를 알리는 푯말이 세워져 있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제작된 바자회 머니! '머니 존'에서 현금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프레스티지 존'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입장하는 고객들.

    바자회 '프레스티존'에 마련된 명품 가방들. 바자회 시작 후 금세 '솔드아웃'!

    이번 바자회를 위해 MCM에서 기부한 귀여운 가죽 액세서리 제품.

    티파니의 액세서리 역시 '프레스티지존'의 인기 상품이었다.

    한국 디자이너를 비롯해 에잇세컨즈와 유니클로 등 SPA 브랜드가 참석한 '패션 존'에서 쇼핑이 한창이다.

    젊은 멋쟁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액세서리 존'에 마련된 아디다스의 운동화들.

    보그와 '스티브앤요니'가 함께 제작한 앙증 맞은 강아지 옷. 한사 토이 인형과 함께 선보여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바자회를 찾은 '스티브앤요니'의 두 디자이너. 가장 먼저 강아지 옷을 파는데 들려 인사를 건넸다.

    강아지옷 수익금은 유기견을 돕는데 쓰일 예정!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엄청난 관심을 받은 겐조의 스웨트 셔츠.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분.

    바자회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바로 '뷰티 존'! 그 중에서도 인기를 한몸에 받은 라 메르의 화장품.

    북유럽 그릇 브랜드는 바자회가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모두 팔렸다.

    '리빙 존'에서는 샴페인과 와인처럼 주류 제품도 판매됐다.

    바자회에 참여한 고객은 물론 두산매거진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좋았던 감자칩.

    이번 바자회를 위해 제작된 두산매거진의 하얀 봉투. 바자회가 끝날 무렵 사람들 손에는 이 하얀 봉투가 가득했다.

    이번 바자회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한 SADI 학생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포토그래퍼
      PHOTOGRAPHY KANG TAE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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