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New York Times

2023.02.26

by VOGUE

    New York Times

    뉴욕 모이니한 스테이션에서 열린 프라발 구룽 쇼. 백스테이지를 스쳐 지나가는 모델.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으로 가득한 알투자라의 피날레 풍경.

    몽클레어 그르노블 패션 쇼를 위해 로봇으로 변신한 오페라 가수. 그들이 펼친 기상천외한 무대!

    이번 컬렉션을 위해 두갈 그린하우스를 쇼 장으로 선택한 알렉산더 왕. 모델들은 한창 캣워크 중.

    DKNY의 백스테이지에 정리된 모델들의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후드 바이 에어 무대에 등장한 퍼포머들의 거침 없고 강렬한 무대!

    DVF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랩 드레스의 40주년을 축하하는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금빛 모델 군단들.

    왼쪽에서부터 보노, 첼시 클린턴, 알리 휴슨, 헬레나 크리스텐슨 그리고 루시 리우. 창립자인 보노와 알리 휴슨 부부를 비롯해 이든 쇼의 프론트 로를 빛낸 스타들.

    다니엘 셔먼이 두 번째로 선보인 이든 쇼의 피날레.

    오프닝 세레모니의 피날레를 위한 모델들의 끝없는 행렬이 이어졌다. 쇼 무대에 마련된 벽을 타고 흐르는 것은 1.8톤의 벨기에산 초콜릿!

    전나무, 바위 봉우리, 스키 장비, 슬로프 그리고 눈이 흩뿌려진 런웨이! 파크 애비뉴 아모리를 야외 스키장으로 완벽하게 변신시킨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케니스 콜 쇼에 등장한 배우 레이첼 드래취와 알란 커밍.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For Real’ & ‘For Show’!

    월 스트리트에 마련한 새로운 쇼 장을 마련한 도나 카란. 무대에 펼쳐진 도나 카란 우먼의 바디 댄싱 영상은 포토그래퍼 스티븐 세브링의 솜씨!

    어둡게 드리운 조명, 촛불, 십자가 등등. 종교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톰 브라운의 쇼 장.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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