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패션과 뷰티의 협업

2016.03.17

by VOGUE

    패션과 뷰티의 협업

    헤라 X 올림피아 르 탱 올림피아 르 탱의 시그니처 패턴인 크레용을 ‘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등 헤라 베스트셀러에담았다. 스쿨 룩이 연상되는 소녀적 감성의 핑크 컬렉션과 시크한 블랙 컬렉션으로 완성.

    헤라 X 올림피아 르 탱 올림피아 르 탱의 시그니처 패턴인 크레용을 ‘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등 헤라 베스트셀러에담았다. 스쿨 룩이 연상되는 소녀적 감성의 핑크 컬렉션과 시크한 블랙 컬렉션으로 완성.

    에스티 로더 X 꾸레주 미래지향적이고 과학적 신소재를 활용했던 60년대 스페이스 무드가 그대로 담긴 ‘꾸레주 에스티 로더’ 컬렉션.

    슈에무라 X 야즈부키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의 팝아트적 감성을 클렌징 오일, CC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등에 입혔다.‘만약 네 명의 여자가 한 남자에게 빠진다면?’이란 스토리로 구성된 컨셉이 흥미진진.

    슈에무라 X 야즈부키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의 팝아트적 감성을 클렌징 오일, CC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등에 입혔다. ‘만약 네 명의 여자가 한 남자에게 빠진다면?’이란 스토리로 구성된 컨셉이 흥미진진.

    슈에무라 X 야즈부키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의 팝아트적 감성을 클렌징 오일, CC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등에 입혔다. ‘만약 네 명의 여자가 한 남자에게 빠진다면?’이란 스토리로 구성된 컨셉이 흥미진진.

    슈에무라 X 야즈부키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의 팝아트적 감성을 클렌징 오일, CC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등에 입혔다. ‘만약 네 명의 여자가 한 남자에게 빠진다면?’이란 스토리로 구성된 컨셉이 흥미진진.

    나스 X 크리스토퍼 케인 대담한 네온 컬러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누드 컬러로 구성된 컬렉션.

    나스 X 크리스토퍼 케인 대담한 네온 컬러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누드 컬러로 구성된 컬렉션.

    패션과 뷰티 협업이 줄을 잇고 있다.

    패션 하우스의 감성과 뷰티 브랜드의 기술력이 만나 눈과 피부를 모두 만족시키는 걸작 탄생!

      에디터
      이화진
      사진
      COURTESY OF SHU UEMURA, HERA, NARS, ESTÉE LA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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