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Oh, My Baby!

2016.03.15

by VOGUE

    Oh, My Baby!

    화장대에 놓인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엄마의 하이힐에 작은 발을 넣어보고, 엄마의 주얼리와 옷을 탐내는 딸이 있다면? 딸은 엄마의 거울이자 뱃속부터 엄마 바라기! 이런 예쁜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주얼리 브랜드인 디자인 식스 런던이 한국에 상륙했다. 2004년 런던의 마크 왓슨과 트레이시 왓슨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자신을 꼭 닮은 예쁜 딸과 함께라면 센스 넘치는 모녀지간으로 변신완료!

      에디터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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