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워커의 특별한 초대
위스키가 조금 쉬워졌다.
근래 대유행이었던 싱글 몰트위스키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등 지역별로 맛도, 종류도, 역사도 달라져 쉽게 포기하게 됐는데 블렌디드 조니워커 하우스가 편안하고, 쉽게 위스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월 5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아트씨에서 열리는 조니워커 하우스의 팝업 가게. 이 가게에선 블렌디드 위스키를 맛볼 수 있으며, 위스키의 제조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몰트의 순수함을 강조하는 싱글 몰트위스키와 달리 ‘어떻게 잘 섞어내는지’에 대해 궁리해온 술 명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최신기사
- 에디터
- 정재혁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PHOTOS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제니가 미니 드레스를 활용하는 법
2024.04.19by 오기쁨
-
엔터테인먼트
이보영이라는 드라마
2024.04.11by 이숙명
-
패션 트렌드
2024년엔 이렇게! 헐렁한 청바지 트렌디하게 입는 법 7
2024.04.15by 이소미, Madeline Fass, Christina Holevas, Barbara Amadasi
-
셀러브리티 스타일
화이트로 완성한 젠데이아의 테니스 패션 4
2024.04.16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데님부터 드레스까지, 뭐든 잘 어울리는 컬러 블레이저 5
2024.04.18by 안건호
-
리빙
강민경부터 안소희까지, 셀럽 PICK 카페 3
2024.04.03by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