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Flash Back! 멧 갈라(Met Gala) 뷰티 모먼트 10

2016.05.02

by 오수지

    Flash Back! 멧 갈라(Met Gala) 뷰티 모먼트 10

    5월 2일 저녁 6시(뉴욕 현지 시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갈라 파티가 열립니다. <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전시를 기념하고, 박물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 2016 멧 갈라가 시작되기 전, 그 동안 잊을 수 없는 레드카펫 뷰티를 모아봤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2013) 마일리의 파격 변신! 짧게 자른 금발 머리를 삐죽삐죽하게 올려 스프레이로 고정했네요. 누드 톤의 마크 제이콥스 드레스와도 잘 어울리죠?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2013)
    마일리의 파격 변신! 짧게 자른 금발 머리를 삐죽삐죽하게 올려 스프레이로 고정했네요. 누드 톤의 마크 제이콥스 드레스와도 잘 어울리죠?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2013) 스터드로 장식된 버버리 가죽 재킷에 헤어 액세서리까지. 그야말로 펑크 여신!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2013)
    스터드로 장식된 버버리 가죽 재킷에 헤어 액세서리까지. 그야말로 펑크 여신!

    엘르 패닝(Elle Fanning, 2013) 엘르 패닝은 드레스 컬러와 맞춘 핑크, 블루 섀도로 대범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했습니다. 한 마리의 공작새 같죠?

    엘르 패닝(Elle Fanning, 2013)
    엘르 패닝은 드레스 컬러와 맞춘 핑크, 블루 섀도로 대범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했습니다. 한 마리의 공작새 같죠?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2013) 의상 색상과 맞춘 검붉은 섀도가 인상적!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2013)
    의상 색상과 맞춘 검붉은 섀도가 인상적!

    니콜 리치(Nicole Richie, 2013) 레드카펫에서 더욱 빛나는 은발의 니콜 리치! 검붉은 립스틱으로 연출한 뱀파이어 같은 입술도 포인트입니다.

    니콜 리치(Nicole Richie, 2013)
    레드카펫에서 더욱 빛나는 은발의 니콜 리치! 검붉은 립스틱으로 연출한 뱀파이어 같은 입술도 포인트입니다.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2013) 네온 핑크 아이섀도를 눈두덩이에 넓게 펴바른 에밀리 블런트.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2013)
    네온 핑크 아이섀도를 두꺼운 아이라인으로 연출한 에밀리 블런트.

    조안 스몰스(Joan Smalls, 2014) 보라색 립스틱을 선택한 조안 스몰스. 과감한 립스틱 컬러와는 대조적으로 머리는 차분하게 땋았네요.

    조안 스몰스(Joan Smalls, 2014)
    보라색 립스틱을 선택한 조안 스몰스. 과감한 립스틱 컬러와는 대조적으로 머리는 차분하게 땋았네요.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2015) 흰 백합으로 머리를 장식한 셀레나 고메즈. 머리에 꽃을 달아도 예쁘죠?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2015)
    흰 백합으로 머리를 장식한 셀레나 고메즈. 순백의 드레스와 잘 어울리죠?

    카라 델레빈(Cara Delevingne, 2015) 온몸을 타투로 휘감은 카라 델레빈. 셀럽들의 타투를 담당하는 타투이스트 뱅뱅이 그녀의 몸에 직접 그림을 그렸답니다.

    카라 델레빈(Cara Delevingne, 2015)
    온몸을 타투로 휘감은 카라 델레빈. 셀럽들의 타투를 담당하는 타투이스트 뱅뱅이 그녀의 몸에 직접 그림을 그렸답니다.

    리한나(Rihanna, 2015)  2015 멧 갈라의 하이라이트, 구오 페이가 디자인한 리한나의 샛노란 드레스! 위로 뻗은 일자 눈썹과 에스닉한 헤드피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한나(Rihanna, 2015)
    2015 멧 갈라의 하이라이트, 구오 페이가 디자인한 리한나의 샛노란 드레스! 위로 뻗은 일자 눈썹과 에스닉한 헤드피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디터
    오수지
    포토그래퍼
    GettyImages/Imaz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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