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과 ‘꽃의 여왕’ 메이 로즈의 만남!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독특한 경관을 자아내는 이곳.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그라스 지방에는 매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중 센티폴리아 메이 로즈와 피오니 메이 로즈를 빼놓을 수 없죠. 미스 디올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은 오직 디올 퍼퓸 하우스만을 위해 메이 로즈를 재배하는 ‘도멘 드 마농’을 방문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한, 디올의 새 향수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그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https://youtu.be/ElNkSHqzYyI
최신기사
- 에디터
- 오수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Dior Parfums
추천기사
-
뷰티 화보
몸에서 과일 향을 내뿜을 보디 제품 8
2024.04.03by 송가혜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제니퍼 로렌스의 봄 스타일을 책임지는 데일리 백
2024.04.16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통 넓은 버뮤다 팬츠, 올해는 이 슈즈와 입어요!
2024.04.19by 안건호
-
아트
우고 론디노네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BURN TO SHINE'
2024.04.11by 이정미
-
패션 아이템
카프리 팬츠, 피할 수 없다면 즐기세요
2024.04.16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트렌드에서 벗어나고픈 날,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아이템
2024.04.19by 이소미